[아티클2] A/B 테스트를 실패해도 괜찮은 이유 / UX Writer, 1년 동안 어디까지 할 수 있게? (2)

원문 링크

• https://datarian.io/blog/why-it-is-okay-to-fail-a-b-tests
• https://techblog.gccompany.co.kr/ux-라이터-1년-동안-어디까지-할-수-있게-2-534bbcac8c6b

핵심 키워드 or 모르는 단어

(기사 혹은 책에 등장하는 핵심 키워드 3~5개 + 간단한 설명)

• 넛징: 고객이 원하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제품이나 서비스가 제공되는 방식에 작고 전략적인 변화를 주는 것
• GMV(Gross Merchandise Volume): 특정 기간 동안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된 상품의 총 판매액
• end-to-end : 고객이 처음 접점에서부터 구매 후 상호 작용에 이르기까지 브랜드와 함께 하는 여정 전체를 아우르는 경험을 관리하는 것을 의미

 

느낀 점

(기사를 읽고 느낀 인사이트 세가지 이상 작성)

• A/B 테스트에서 중요한 것은 실험의 결과와 목표 달성 뿐만 아니라, 실험 결과를 통해 얻은 배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음.
• A/B 테스트 전에, 꼼꼼한 데이터 수집 세팅을 통해 실험 결과의 구체적인 가설 검증 수단을 만들어놔야 가설을 추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, 명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달았음.
• A/B 테스트 자체에 매몰되어 사용자의 end-to-end를 놓쳐서는 안된다는 것, 테스트를 위해 바뀐 UI로 인해 추가적으로 수정/보완되어야 할 부분이 있는지 사용자 입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해봐야 함을 알 수 있었음.